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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자 컴퓨팅 1 - Overview

양자 컴퓨팅에 대해 다루기 전 알아야할 기본적인 내용인 디렉 표기법(dirac notation), 양자 역학(quantum mechanics)에 대해서 다룬다.

양자 컴퓨팅 1 - Overview

이번에 다룰 양자 컴퓨팅 포스트는 고전적인 컴퓨터와 양자 컴퓨터의 차이를 알아가고 양자 컴퓨팅 알고리즘, 암호학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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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. Prerequisite

이번 양자컴퓨팅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 선형대수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. 또한 고전적인 컴퓨터의 구성, 구조를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.
추가적으로 암호화 알고리즘을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.

선형대수, 컴퓨터구성, 컴퓨터구조, 컴퓨터보안, 암호학 등에 대한 내용은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채워 넣겠습니다.




1. 양자컴퓨팅이란?

IBM에서 양자컴퓨팅이란 고전적인 컴퓨터로는 풀기 복잡한 문제를 양자 역학의 법칙을 사용하여 해결하는 기술이라고 한다.

이론적으로 양자컴퓨터는 소인수 분해, 시뮬레이션, 그 밖의 최적화 문제들을 더 빨리 풀어낼 수 있다.
그리고 그에 따라 새로운 보안 프로토콜 등이 필요하게 된다.



2. Dirac Notation(디렉 표기법)

우리가 내적을 표현할 때, \(<u \vert v>\)라는 표기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.
내적은 두 벡터의 스칼라곱으로 해당 연산을 앞 행렬과 뒷 행렬이 곱해진 형태로 생각해볼 수 있다.
이 경우, 전자 \(u\)는 행벡터, 후자 \(v\)는 열벡터가 된다.

여기서 착안하여 \(<u \vert\) 를 행벡터, \(\vert v>\) 를 열벡터로 구분하여 표기하는 방식을 디렉 표기법 혹은 브라-켓(bra-ket) 표기법이라고 한다.

읽는 방법은 \(<u \vert\)는 ‘bra’ u, \(\vert v>\)는 ‘ket’ v이다.


2-1. Standard basis(표준 기저)

표준 기저벡터를 디렉 표기법으로 간단하게 써볼 수 있다.

2차원 벡터공간에서 \(<0 \vert := (1, 0), \quad <1 \vert := (0, 1)\) 로 쓸 수 있다.

마찬가지로 3차원 벡터공간에서는 \(<0 \vert := (1, 0, 0), \quad <1 \vert := (0, 1, 0), \quad <2 \vert := (0, 0, 1)\) 로 쓸 수 있다.



3. Quantum Mechanics(양자 역학)

고전 물리학은 초기 상태가 결정되면 미래 상황이 결정된다고 진술한다. 즉, 결정론적 법칙을 따른다.

하지만 동전 던지기나 일기 예보같은 경우 완벽하게 예상해내기 어렵다. 초기 조건들이 매우 많고 그 영향을 결정하는 요소들이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. 즉, 고전 물리학으로 설명해 낼 수 없는 것이다.

빛이 입자, 파동 두 가지 성질을 갖는다는 사실을 안다는 것을 가정하고 설명합니다.


3-1. Uncertainty Principle(불확정성 원리)

베르너 하이젠베르크는 입자의 위치와 운동량이 정확히 결정될 수 없다는 불확정성 원리를 발표한다.

드브로이는 입자는 파동처럼 행동한다는 개념을 제시했고, 슈뢰딩거는 방정식으로부터 파동함수를 유도해내었다.

양자 개체의 입자성, 파동성은 관찰로 결정된다.

이 과학적 근거로부터 결과 즉, 미래는 확률적으로 결정된다는 비결정론적 원리를 따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.

아인슈타인은 “내가 달을 볼 때만 달이 존재한다고 믿는 건 아니지?”라고 했다.

혹자는 알려지지 않는 변수가 존재해 고전역학으로 설명할 수 없었던 것은 아닌가라고 제안하기도 한다. 하지만 숨은 변수 이론은 완벽히 증명되지 못했고 표준 양자역학으로 이 현상들을 설명하기 충분하기 때문에 주류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.



후기) 이번에는 양자컴퓨팅에 대해 다루기 시작했습니다. 아무래도 물리학과는 아닌 것 때문에 양자역학을 전달함에 미숙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. 틀린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오. 수정반영하겠습니다.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
오타 혹은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댓글 이메일 등등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(꾸벅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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